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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가 주관하는 '탄소중립포인트' 제도는 일상 속 친환경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.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을 때마다 10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,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, 신용카드 포인트, 카카오페이 등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참여 기업 및 브랜드
다양한 기업들이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어,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.
- 대형마트 및 백화점: 이마트, 롯데마트, 홈플러스, 신세계, 현대, 갤러리아 등
- 편의점: CU, GS25, 세븐일레븐 등
- 카페 및 외식업체: 스타벅스, 이디야 등
- 주유소: 에쓰오일
- 기타: 하나은행, KB국민은행, SK텔레콤, KT 등
참여 방법
- 회원가입: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을 합니다.
- 전자영수증 설정: 참여 기업의 앱에서 전자영수증 발급 설정을 활성화합니다. 예를 들어 CU 앱에서 '전자영수증만 받기'를 설정하면 됩니다.
- 포인트 적립: 물품 구매 시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됩니다.
- 포인트 확인 및 사용: 적립된 포인트는 누리집이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현금이나 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[버튼을 누르면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.]
유의사항
- 모든 매장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, 제도에 참여한 기업에서만 가능합니다.
- 포인트는 매월 말부터 익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.
-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, 그 이후에는 소멸됩니다.
이러한 제도를 활용하면 환경 보호에 기여하면서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 자주 이용하는 매장의 앱에서 전자영수증 설정을 확인하고,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가입하여 포인트를 적립해 보세요!